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وه‌رگێڕانی ماناكانی قورئانی پیرۆز - وەرگێڕاوی کۆری - ناوەندی ڕواد بۆ وەرگێڕان - کاری لە سەر دەکرێت * - پێڕستی وه‌رگێڕاوه‌كان


وه‌رگێڕانی ماناكان سوره‌تی: المائدة   ئایه‌تی:
قَالُواْ يَٰمُوسَىٰٓ إِنَّا لَن نَّدۡخُلَهَآ أَبَدٗا مَّا دَامُواْ فِيهَا فَٱذۡهَبۡ أَنتَ وَرَبُّكَ فَقَٰتِلَآ إِنَّا هَٰهُنَا قَٰعِدُونَ
그들이 말하였노라. “모세여. 그들이 계속해서 그곳에 있는 한 우리는 절대 그곳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오. 그러니 그대와 그대의 주님 둘이서 가서 싸우시오. 실로 우리는 여기에 머물러 있겠소"
تەفسیرە عەرەبیەکان:
قَالَ رَبِّ إِنِّي لَآ أَمۡلِكُ إِلَّا نَفۡسِي وَأَخِيۖ فَٱفۡرُقۡ بَيۡنَنَا وَبَيۡنَ ٱلۡقَوۡمِ ٱلۡفَٰسِقِينَ
그가 말하였노라. “저의 주님! 실로 저는 저 자신과 저의 형을 제외하고는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께서 저희들과 거역하는 무리들 사이를 분별해 주십시오"
تەفسیرە عەرەبیەکان:
قَالَ فَإِنَّهَا مُحَرَّمَةٌ عَلَيۡهِمۡۛ أَرۡبَعِينَ سَنَةٗۛ يَتِيهُونَ فِي ٱلۡأَرۡضِۚ فَلَا تَأۡسَ عَلَى ٱلۡقَوۡمِ ٱلۡفَٰسِقِينَ
그분께서 말씀하셨노라. "실로 그곳은 그들에게 금지되었으니 사십년 동안 그들은 대지에서 길을 헤맬 것이라. 그러니 그대는 거역하는 무리에 대해 비탄해 하지 말라"
تەفسیرە عەرەبیەکان:
۞ وَٱتۡلُ عَلَيۡهِمۡ نَبَأَ ٱبۡنَيۡ ءَادَمَ بِٱلۡحَقِّ إِذۡ قَرَّبَا قُرۡبَانٗا فَتُقُبِّلَ مِنۡ أَحَدِهِمَا وَلَمۡ يُتَقَبَّلۡ مِنَ ٱلۡأٓخَرِ قَالَ لَأَقۡتُلَنَّكَۖ قَالَ إِنَّمَا يَتَقَبَّلُ ٱللَّهُ مِنَ ٱلۡمُتَّقِينَ
그대(무함마드)는 그들에게 아담의 두 아들의 소식을 진리로써 낭송하라. 둘은 제물을 바쳤고 둘 중의 하나는 수락받았으나 다른 이는 수락받지 못했노라. 그가 말하였노라. “실로 나는 기필코 너를 죽일 것이라" 그가 말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오직 경외하는 자들만을 수락하십니다.
تەفسیرە عەرەبیەکان:
لَئِنۢ بَسَطتَ إِلَيَّ يَدَكَ لِتَقۡتُلَنِي مَآ أَنَا۠ بِبَاسِطٖ يَدِيَ إِلَيۡكَ لِأَقۡتُلَكَۖ إِنِّيٓ أَخَافُ ٱللَّهَ رَبَّ ٱلۡعَٰلَمِينَ
그대가 나를 죽이기 위해 정녕 나에게 그대의 손을 뻗친대도 나는 그대를 죽이기 위해 나의 손을 그대에게 뻗치지 않을 것입니다. 실로 나는 만유의 주님이신 하나님이 두렵습니다.
تەفسیرە عەرەبیەکان:
إِنِّيٓ أُرِيدُ أَن تَبُوٓأَ بِإِثۡمِي وَإِثۡمِكَ فَتَكُونَ مِنۡ أَصۡحَٰبِ ٱلنَّارِۚ وَذَٰلِكَ جَزَٰٓؤُاْ ٱلظَّٰلِمِينَ
실로 나는 그대가 나의 죄와 그대의 죄를 가지고 돌아가, 불지옥의 거주자 중의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는 부당한 자들에 대한 징벌입니다"
تەفسیرە عەرەبیەکان:
فَطَوَّعَتۡ لَهُۥ نَفۡسُهُۥ قَتۡلَ أَخِيهِ فَقَتَلَهُۥ فَأَصۡبَحَ مِنَ ٱلۡخَٰسِرِينَ
그리하여 그의 영혼은 그에게 자신의 아우를 살해함을 용이하게 하였고, 이에 그는 그를 살해하였으니 그는 손실자 중의 하나가 되었노라. ​
تەفسیرە عەرەبیەکان:
فَبَعَثَ ٱللَّهُ غُرَابٗا يَبۡحَثُ فِي ٱلۡأَرۡضِ لِيُرِيَهُۥ كَيۡفَ يُوَٰرِي سَوۡءَةَ أَخِيهِۚ قَالَ يَٰوَيۡلَتَىٰٓ أَعَجَزۡتُ أَنۡ أَكُونَ مِثۡلَ هَٰذَا ٱلۡغُرَابِ فَأُوَٰرِيَ سَوۡءَةَ أَخِيۖ فَأَصۡبَحَ مِنَ ٱلنَّٰدِمِينَ
이에 하나님께서는 까마귀 한 마리를 보내셨고 그것이 땅을 긁으니, 그의 아우의 부끄러운 부분을 숨기는 법을 그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라. 그가 말하였노라. “재앙이도다! 내가 이 까마귀처럼 되어 내 아우의 부끄러운 부분을 숨길 능력도 없단 말인가?" 그리하여 그는 후회하는 자들 중의 하나가 되었노라.
تەفسیرە عەرەبیەکان:
 
وه‌رگێڕانی ماناكان سوره‌تی: المائدة
پێڕستی سوره‌ته‌كان ژمارەی پەڕە
 
وه‌رگێڕانی ماناكانی قورئانی پیرۆز - وەرگێڕاوی کۆری - ناوەندی ڕواد بۆ وەرگێڕان - کاری لە سەر دەکرێت - پێڕستی وه‌رگێڕاوه‌كان

وەرگێڕان: تیمی ناوەندی ڕوواد بۆ وەرگێڕان بە هاوكاری كۆمەڵگەی بانگهێشت لە ڕەبەوە و كۆمەڵگەی خزمەتی ناوەڕۆکی ئیسلامی بە زمانەکا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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