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kšmių vertimas Sūra Al-Chaakkah - Vertimas į korėjiečių k. – Ruad vertimų centras - vykdomas - Puslapio numeris 566 - Kilniojo Korano enciklopedija

알-학까

Aja (Korano eilutė): 1

ٱلۡحَآقَّةُ

기필코 찾아올 날

Aja (Korano eilutė): 2

مَا ٱلۡحَآقَّةُ

기필코 찾아올 날이란 무엇인가?

Aja (Korano eilutė): 3

وَمَآ أَدۡرَىٰكَ مَا ٱلۡحَآقَّةُ

무엇이 그대에게 기필코 찾아올 날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것인가?

Aja (Korano eilutė): 4

كَذَّبَتۡ ثَمُودُ وَعَادُۢ بِٱلۡقَارِعَةِ

싸무드 부족과 아드 부족은 대재앙의 날을 부정하였노라.

Aja (Korano eilutė): 5

فَأَمَّا ثَمُودُ فَأُهۡلِكُواْ بِٱلطَّاغِيَةِ

싸무드 부족이 극한의 고통으로써 파멸되었다면

Aja (Korano eilutė): 6

وَأَمَّا عَادٞ فَأُهۡلِكُواْ بِرِيحٖ صَرۡصَرٍ عَاتِيَةٖ

아드 부족은 혹한의 사나운 바람으로써 파멸되었노라.

Aja (Korano eilutė): 7

سَخَّرَهَا عَلَيۡهِمۡ سَبۡعَ لَيَالٖ وَثَمَٰنِيَةَ أَيَّامٍ حُسُومٗاۖ فَتَرَى ٱلۡقَوۡمَ فِيهَا صَرۡعَىٰ كَأَنَّهُمۡ أَعۡجَازُ نَخۡلٍ خَاوِيَةٖ

그분께서 그것(바람)을 굴종시키심에 (바람은) 일곱 밤과 여덟 낮 동안 그들을 덮치고 후렸노라. 그리하여 그때 그대는 무리가 고꾸라져 있음을 보니 그들은 마치 쓰러져 버린 야자수의 몸통과도 같더라.

Aja (Korano eilutė): 8

فَهَلۡ تَرَىٰ لَهُم مِّنۢ بَاقِيَةٖ

그러니 그대는 그들 중에 남아 있는 어떤 것이라도 볼 수 있는가?